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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7T08:01:00
대도 박해민 시계는 거꾸로 간다! KBO 최초 13년 연속 20도루 카운트다운! -3
원문 보기LG 트윈스 대도 이자 국가대표 외야수 박해민(36)이 KBO 리그 역사상 그 누구도 밟지 못한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7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7일 경기를 앞둔 현재 박해민은 KBO 역대 최초 13시즌 연속 20도루 달성까지 단 3개의 도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시즌 이미 KBO 리그 최초로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하며 통산 최장 기록을 세운 박해민은, 올 시즌 도루 3개를 더 추가하면 본인이 세운 KBO 최고 기록을 13시즌 연속 으로 경신하게 된다. 그야말로 꾸준함의 대명사 그자체다.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ㅇ이던 2014년 5월 4일 대구 시민 NC 다이노스전에서 프로 첫 도루를 성공한 이후 단 한 시즌도 거르지 않고 20도루 이상을 기록해왔다. 종전 KBO 기록은 정근우가 2016시즌 한화 소속으로 달성한 11시즌 연속(2006~2016시즌) 20도루였으나, 박해민이 지난 2025시즌 이를 넘어서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