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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6T04:24:11
재판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원문 보기고교 동문 변호사에게 유리하게 재판을 해주고 3300만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김모 부장판사 측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청탁금지법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 고 밝혔다.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모 변호사도 혐의를 부인했다. 정 변호사는 공소사실이 정말 황당하고 허무맹랑하다 며 단 1원도 제공한적 없고, 어떤 경제적 이익도 제공한 적이 없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