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3T06:00:00

누적 적자 1500억인데… 오프라인 결제 포기 못하는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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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가 대규모 적자에도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보급 가맹점 수는 30만개를 넘어섰지만, 누적 적자도 1500억원을 넘겼다. 자본잠식 상태가 이어지면서 수익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쟁사 네이버파이낸셜까지 시장에 진입하면서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경쟁은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토스플레이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80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219억원, 2024년 536억원에 이어 적자 폭이 커지면서 2022년 출범 이후 누적 적자는 1556억원에 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