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8T15:40:00
“노조도 이사회 들어왔다”… KGM發 노사 실험, 완성차 업계 흔드나
원문 보기노조도 이사회에 들어온다. KGM이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참여 이사제’를 도입하며 노조의 이사회 참여를 공식화했다. 의결권은 없지만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노조의 경영 참여 통로를 열어두면서도 의결권 부여에 따른 부담은 줄인 절충형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이 빨라지면서 완성차 업계의 노사 갈등 구조도 복잡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쟁 심화로 비용 절감 압박은 커지는 반면, 노조는 역대급 실적에 걸맞은 보상과 고용 안정 장치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