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23:00:00
이제 일본 갈 필요 없겠네 KBO, 야구 스포츠과학 센터 만든다 올해 말 오픈 예정
원문 보기이제 투수들이 일본으로 연수를 다녀올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에도 야구선수 전문 스포츠과학 센터 가 생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르면 올해 말 국내에 스포츠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트레이닝 시설을 오픈해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KBO리그에선 투수 기대주들이 잇달아 일본 지바현의 넥스트 베이스 애슬리츠 랩(NEXT BASE ATHLETES LAB) 에 단기 유학을 다녀와 눈길을 끌었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24)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 이의리(24), 한화 이글스 김서현(22) 등이 찾아 투구 메커니즘과 신체 데이터 등을 정밀 점검했다. SSG 랜더스도 최근 최용준(25) 등 유망주 투수 4명을 2주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