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03:00:00

상품 등록부터 CS까지 척척 …1인 셀러 숨통 틔운 AI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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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스토리] 주하람 레비오사AI 대표·주하담 COO 및 공동 창업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사(Wingardium Leviosa). 영화 해리포터 속 물건을 공중에 띄우는 마법 주문이다. AI(인공지능) 이커머스 스타트업 레비오사AI 는 바로 이 마법 주문을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반복 업무가 대부분인 온라인 셀러(판매자) 시장을 AI로 혁신해 마법처럼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은 사람이 직접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구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상품 등록부터 가격 수정, 재고 관리, 주문 처리, 고객응대(CS), 광고 운영까지 카페24·쿠팡 등 브랜드가 입점한 플랫폼별로 사람이 붙어 관리하는 식이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 영업이익률은 떨어지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