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4:49:22

숏폼 드라마로 돌아온 이준익 감독 “편집하다 저도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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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의 천만 감독 이준익이 5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에는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다. 드라마 중에서도 아주 짧은 드라마, 이른바 숏폼 드라마다. 유튜브 숏츠처럼 1~2분 길이로 짧게 끊어지는 드라마를 천만의 감각으로 연출했다. 작품명은 ‘아버지의 집밥’.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작품이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플랫폼 기획전’에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