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6:12:38

연준 내 늘어나는 매파…친트럼프 인사마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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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 조만간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시사하는 인물들이 늘고 있다. 친 트럼프 인사들조차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우려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텍사스대 엘파소 캠퍼스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돌아오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리스크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 쪽으로 치우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기간과 원유 생산 회복 시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