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30:00

“인도자로는 3분의1 값이네?” 직구 유혹하는 ‘세계의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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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의 40대 직장인 신모씨는 ‘인도 약’ 애호가다. 5년 전 인도에 거점을 둔 온라인 직구 사이트를 통해 탈모약을 당시 국내 시중가의 10분의 1 가격에 사 먹은 게 시작이다. 최근엔 인도에서 유통되는 마운자로, 일명 ‘인도자로’를 배송받아 한 달째 직접 주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