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52:00

“6.3GW 전기·65만t 물 필요”… 어떻게 공급할진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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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표를 들은 뒤 “기후부 장관이 (오늘 발표자 중) 제일 힘이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김 장관이 발표한 내용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6.3GW(기가와트)의 전력과 하루 65만t의 물이 필요할 것이란 ‘전망’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