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원]최완식 태백시장 예비후보 개소식…"국책사업 총력"
원문 보기[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국민의힘 최완식 강원 태백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9일 태백시 황지동 중앙로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철규 국회의원, 홍순일 전 태백시장, 이한영·문관현 도의원,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지지자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최완식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현재 태백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며 이러한 위기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태백을 만들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위기의 태백을 살릴 생존의 열쇠는 결국 국비 확보 에 있다 며 “지역구 의원인 이철규 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태백의 미래 동력을 위한 국책 사업과 예산을 차질 없이 이끌어낼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드리는 행정이 시정의 기본 이라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돈이 도는 지역 경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정직한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축사에 나선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도당 위원장)은 태백은 30년, 100년 후에도 경제활동이 활발한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 며 최완식 후보는 30년 넘는 공직생활을 통해 실무와 경륜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물 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이 의원은 당 경선은 선동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후보를 선출하는 공정한 과정이 될 것 이라며 특히 내일부터 태백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으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 고 당부했다.홍순일 전 태백시장은 최완식 후보는 공직 시절 풍부한 행정 경험과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행정의 달인 이자 가장 신뢰하는 후배 공직자였다 며 오는 6월 3일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한편 최완식 후보는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태백시 투자사업과장·주민지원실장을 거쳐 전 대우레미콘 대표를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