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30T10:36:43
국토장관, 최일선 담당 실무자와 타운홀 미팅 '불필요한 업무 관행 개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본부 및 소속기관 등 국토부 행정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약 200여명과 타운홀 미팅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타운홀 미팅은 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 를 주제로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국토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자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특히 타운홀 미팅 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김이탁 1차관과 홍지선 2차관, 김용석 대도시권광역위원장 주관으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내부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마쳤다.주요 제안으로는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등 불필요한 일 줄이기 ▲근무시간 내 집중적인 업무지시를 통한 효율적 업무 추진 ▲자존감과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확대 및 신규 직원 교육 강화 ▲직원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논의했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국토부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타운홀 미팅이 국토부가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