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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2T05:51:21
세종시·민주당 첫 예산협의회…"양성자 암센터 국비 지원을"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세종시는 2일 세종시청에서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세종시 주요 현안과 예산 지원 문제를 논의했다.조상호 세종시장은 이날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국비 반영 ▲세종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등 핵심 과제를 민주당 지도부에 요청했다.비공개 협의회 이후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원, 국립 중부권 생물자원관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의 내년도 국비 반영 요청이 있었다 고 밝혔다. 이어 이광재 위원장이 세종시와 중앙부처 기관을 연계해 AI(인공지능) 정부의 메카 브랜드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설명했다.박 대변인은 또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번 협의회를 세종시에서 처음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다며, 예산과 관련해 언제든지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고 전했다.김민석 대표는 세종시 모든 현안이 진전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추진하겠다 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은 동지들이며, 한 마음으로 풀어가겠다 고 밝혔다.또한 박 대변인은 교부세 불균형 문제와 관련해 지방 주도 성장과 행정수도 기능 수행을 위해 보통교부세 계산에서 지원하기로 했다는 설명이 있었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