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7:40:27

최인철 교수 “AI 리더의 지속가능성은 심리적 회복력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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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가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네버 이너프(Never Enough)’라는 감각이다.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는 마치 24시간 사자에게 쫓기는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가 20일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제37회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AI·SW 산업 리더들이 직면한 번아웃과 심리적 압박의 본질을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기술 경쟁과 성과 압박이 일상이 된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성과 관리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