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3T20:11:44

[단독] 트럼프 2기 주한 美대사에 미셸 스틸 前 공화당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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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년 넘게 공석이던 주한 미국 대사에 한국계인 미셸 스틸(Michelle Steel·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공식 지명했다. 그동안 워싱턴 핵심부와 직접 소통할 대사가 없어 한국이 미국의 외교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으나, 이번 공식 지명으로 한미 간 최고위급 소통 채널이 조만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