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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01:11:30
김정은, 광복절 계기 소련군 전사자 추모…푸틴 축전 공동사업 강조
원문 보기[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절을 맞아 딸 주애를 대동하고 해방탑과 대성산혁명열사릉을 찾아 소련군 전사자들과 항일혁명 열사를 추모했다. 1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평양 모란봉구역에 있는 해방탑을 참배했다. 해방탑은 일제 패망 당시 북한 지역에 진주한 소련군을 기념해 세운 시설로, 북한이 북러 친선의 역사적 상징물로 활용해 왔다. 현장에서는 러시아 국가와 북한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으며, 김 위원장의 명의의 화환이 진정됐다. 화환 리본에는 소련군 열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적혔다. 김 위원장은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소련군 열사들 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