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9T15:26:46

이재용 “광주에 새 반도체 단지 짓고, 충청엔 HBM 거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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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광주를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를 비롯해 충청권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시설을, 경북 구미에는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투자를 집중하는 등 전국 단위의 대규모 투자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삼성의 역할’을 발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기흥, 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의 투자 일정이 많이 빨라졌고 새로운 단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도 앞당겨졌다”고 말했다.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