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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6T18:39:28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방문, 공군 차기 대형수송기 C-390 시찰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두 번쨰 방문국인 브라질에 도착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낮 1시께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착륙했다.우리 측에서는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배성훈 브라질리아 한인회장, 브라질 측에서는 치아구 포지우 외교부 의전장,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대사, 수잔 클리방크 외교부 아태차관보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브라질 정부가 공항에 전시한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C-390 수송기를 시찰했다. 우리 공군의 차기 대형 수송기로 선정된 기종으로 군이 브라질 항공기를 도하는 것은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29일까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다.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상파울루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이어 30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31일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이 대통령은 이번 남미 3개국 순방에서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핵심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je1321@newsis.com,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