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5:30:00

태안 석탄화력 빈자리 채운다… 500㎿ 해상풍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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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맞춰 해상풍력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사업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주도 해상풍력 개발을 확대하고, 국내 공급망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이를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3.9GW(기가와트), 2040년 13.9GW 보급이라는 ‘KOWEPO(한국서부발전) Vision 2040’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