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5:55:00

트럼프 “中 개방 요구할 것”… 오늘 시진핑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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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저녁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주 앉아 무역 갈등과 이란 전쟁, 대만 문제 등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세기의 담판’을 벌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2017년 11월 이후 약 9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