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2T08:00:00
인재 쓸어갈라…SK하이닉스 채용에 삼성 비메모리 ‘들썩’
원문 보기SK하이닉스가 세 자릿수 규모의 설계 인력 채용에 나서자 삼성전자 DS부문이 술렁인다. 메모리 사업부와의 극심한 성과급 격차로 박탈감을 느끼던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의 핵심 인재들이 대거 이직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6월 17일부터 학력 자격 요건을 모두 없앤 신입사원 수시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설계 직군에서만 세 자릿수의 대규모 선발을 진행한다.이번 채용은 신입 전형이지만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