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3-12T12:14:00

"모든 방법으로 강력 대응"…"사실이면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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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의 파장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의 파장이 오늘(12일)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 사유"라면서, 특검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재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 고위관계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취소와 검찰 개혁안을 두고 검찰 측과 거래를 하려고 했단 내용의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 그제 친여 성향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처음 제기된 이 주장에 대해 오늘 민주당 지도부는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이런 음모론이 기정사실화 되고 거짓이 공론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당 대응이 미적지근하다' '대통령 모욕에 공식대응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가 커지자 거래설 제기 이틀 만에 당 '투톱'이 직접 나선 건데, 당 지도부 관계자는 "근거 없는 주장이 더 번지는 걸 막고, 분란의 씨앗이 되지 않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를 정성호 법무부장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천취소 거래설이 사실이라면 탄핵 사유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입니다. 즉각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반대로 거래설이 가짜 뉴스라면 민주당 주도로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해당 유튜브 방송의 문을 닫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남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