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9T15:02:38
5만 관중 앞 새 출발… 이강인이 웃기 전에 고개 숙인 이유
원문 보기새 유니폼을 입고 5만여 관중의 환호를 받은 날이었다. 마음껏 웃어도 될 법했지만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먼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 축구를 먼저 이야기했다.이강인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