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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20:00:00
회사서 몰래 긁은 복권이 5억 당첨... 악! 소리 지를 뻔, 발만 동동
원문 보기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한 직장인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스피또1000 107회차 1등 당첨자 A씨 인터뷰를 공개했다. 평소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로또·연금·스피또 등 복권을 구매한다는 A씨는 한 달 전쯤, 무료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의 한 복권 판매점을 찾았다. 이날도 A씨는 당첨됐던 복권들을 새 복권으로 교환한 뒤 사무실로 돌아와 다른 직원들 몰래 복권을 긁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게도 1등. 복권에 적힌 5억원 글자를 보는 순간 A씨는 회사인 것도 잊고 소리를 지를 뻔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