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1T14:57:01

[오피셜]대한민국 '북중미 운명의 1차전' 매치업 확정…체코, 예상 뒤엎은 '유쾌한 이변'→'백전노장' 앞세운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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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홍명보호'의 북중미 첫 번째 상대가 확정됐다. '다크호스' 체코와 격돌한다.체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 D 최종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2대2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체코가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체코는 2006년 이후 20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멕시코, 남아공과 A조에 묶였다. 첫 경기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