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2:18:53

발달검사부터 치료까지 한곳에서…은평병원 원스톱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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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은평병원이 영유아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체계 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여러 병원과 발달센터를 오가야 했던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8일 서울시 은평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발달정밀검진센터를 신설하고 발달선별검사와 정밀검사, 전문의 진료, 맞춤형 치료·재활, 지속관리, 지역사회 연계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 를 받은 아동과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은평병원은 지난 6월 영유아 건강검진 및 발달정밀검사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생후 9개월부터 K-DST를 활용해 대·소근육과 언어, 인지, 사회성, 자조 영역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