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22T11:20:00

교민들의 '열띤 환영' 받으며…'운명의 땅' 몬테레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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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앵커 월드컵 소식입니다. 우리 대표팀이 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사흘 앞두고 결전지 몬테레이에 입성했습니다. 교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몬테레이에서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1일) 하루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대표팀은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훈련장에 돌아왔습니다.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몬테레이 이동을 앞두고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아침을 깨웠습니다.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오전 훈련을 분위기 좋게 마친 대표팀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3차전 장소인 몬테레이로 향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북동쪽으로 약 800km, 전세기로 1시간 30분 만에 몬테레이에 도착한 대표팀은 흥겨운 멕시코 전통 음악과 함께 우리 교민의 열띤 환영을 받았습니다. [김승규 파이팅! 이기혁 파이팅!] 몬테레이는 우리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도시로 멕시코에서 우리 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인 만큼 응원전에서도 남아공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지수/축구 팬 : 32강 꼭 갔으면 좋겠어요.] [진세호/축구 팬 : 한국분들도 많고 한식당들도 많고 해서, 응원을 많이 해주실 것 같아요.] [대한민국 파이팅!] 우리 선수들은 남아공을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를 지키며 32강에 오를 수 있지만, 반드시 두 번째 승리를 국민들에게 선물하겠단 각오입니다. [조규성/축구 대표팀 공격수 : 사실 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는 게 이제 사명감과 자부심, 그런 두 가지 의미를 갖고 뛰는 것 같습니다.] 운명의 3차전 장소에 입성한 대표팀은 내일은 필승 상대 남아공을 겨냥한 비공개 전술 훈련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김예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