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6T04:32:35

주가조작·터널링·불법리딩…국세청, 31개사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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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주가 조작·터널링·불법 리딩방 운영으로 시장을 교란한 업체 31곳을 세무 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23곳은 코스피(8곳)·코스닥(15곳)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31사의 탈세 혐의 액수는 2조원대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