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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1:50:34
신약 청탁 에 비자금 의혹까지… 김승원 특혜·개입 없었다 해명
원문 보기국회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청탁 등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이 같은 의혹에 적극 해명하고 있지만 여론이 악화하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해외 임상시험 2상까지 진행돼 치료 효과가 있다는 자료를 검토한 뒤 국산 치료제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식약처장에게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 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021년 10월 브로커 양모씨 요청을 받고 제약사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취지의 문자를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