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합뉴스 2026-04-03T04:11:43

78세에 '친아버지 딸' 된 백발의 4·3유족 "아버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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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아버지, 보고 싶어요 아버지. 얼굴도 한번 못 보고 돌아가셔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