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21:15:00

하반신 시신 37구 혐한 한국인 유튜버, 일본 귀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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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대량 발견됐다 는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를 받는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귀화를 선언했다. 95만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 운영자 조모씨(33)는 지난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인으로 귀화하기로 결심했다 고 밝혔다.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는 조씨는 한국 국적을 버리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이름이 빠지는데, 가족 목록에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용기가 필요했다. 그간 계속 미뤄왔지만 이제는 때가 됐다고 느꼈다 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일본 귀화 요건인 범죄 이력(전과) 유무를 언급하면서는 만약 조사받고 기소돼 유죄가 되면 귀화 심사에서 허가가 안 나올 수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