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1T06:44:07

명동·홍대·성수 뜨는 상권에 '외국인·팬덤·체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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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홍대·성수 등 6대 상권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커지면서 평균 공실률이 8.8%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상권을 살리는 키워드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팬덤 소비 확대, 체험형 리테일 성장이다. 다만 가로수길 공실률은 여전히 40%를 넘어서는 등 6대 상권을 제외한 나머지 상권은 여전히 침체돼 양극화가 심화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