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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13:41:34
승부차기 키커가 06·07·08년생 강원FC의 파격 승부수... 평균 19세 강심장 들이 8강 이끌었다
원문 보기강원FC가 코리아컵을 통해 승리와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강원FC는 19일 오후 7시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성남FC와 홈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강원은 골키퍼 조민규의 선방과 강심장 유망주 키커들을 앞세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만큼이나 값진 수확이 있었던 경기였다. 강원은 성남전을 통해 젊은 자원을 대거 기용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선발 명단에서는 카림(30), 조민규(23), 조원우(21)가 강원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조민규와 조원우에게는 프로 무대 첫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