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3:58:35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 美 물가 둔화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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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이다.13일 오전 8시 45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7% 내린 6만3348.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7시쯤 6만4000달러를 넘어섰지만 오후 10시쯤 다시 6만3000달러대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