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0T21:15:00

싸게 파느니 아들 줄게 부모 찬스로 강남 입성…더 공고해진 그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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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월 강남3구 아파트 증여, 전체 30% 차지 증여·상속자금 비중 서울 웃돌아…노도강 격차↑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서울 강남권 주택시장이 그들만의 리그 로 굳어지고 있다. 금융권 차입이 어려워지자 상속·증여를 통한 자산 이전이 주택 매입의 주요 통로로 떠오르면서 강남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거래원인별 아파트 거래현황 을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 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는 총 200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596건으로 전체의 29.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