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5:55:00
국힘 원내대표에 PK 3선 정점식
원문 보기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10일 선출됐다. 과거 범친윤계로 분류됐던 정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 소감에서 “우리에겐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며 “특정인과 특정 세력의 목소리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 친윤당’이라는 당내 우려에 대해서 그는 “뼈아프게 받아들인다. 그런 부분이 불식될 수 있도록 원내 운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패한 장동혁 대표 거취와 관련한 물음에는 “의원들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