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8T09:02:06

삼천당제약, 리제네론·바이엘과 ‘아일리아 2㎎’ 특허분쟁 글로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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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둘러싼 글로벌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앞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합의한 데 이어 유럽과 일본, 한국에서도 오리지널 개발사와 합의하면서 글로벌 시장 상업화를 위한 법적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성분명 아플리버셉트 2㎎)’과 관련해 오리지널 개발사인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와 바이엘 컨슈머 케어와 특허 분쟁을 종결하는 글로벌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유럽과 일본, 한국 등 합의 대상 지역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