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8:54:51

유명순 씨티은행장, 3연임 도전 없이 10월 퇴임…후임 인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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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오는 10월 임기를 끝으로 퇴임한다. 한국씨티은행 최초이자 국내 민간은행 최초 여성 은행장으로 취임한 유 행장은 약 5년간 씨티은행을 이끌며 두 차례 임기를 수행했다. 30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유 행장은 이날 사내 메일을 통해 개인적인 결정에 따라 3연임에 나서지 않고 현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10월 말 퇴임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유 행장은 2020년 10월 한국씨티은행장에 취임했다. 2023년 10월 연임에 성공하며 두 번째 임기를 이어갔으며, 현재 임기는 오는 10월 27일까지다. 은행장과 함께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