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4:50:27

[단독] 7년간 정신과 636개 늘었는데 소아과 65개 문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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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복지부 의원급 의료기관 2018년 3만1718 → 2025년 3만7514곳 줄어 저출산에 폐업 늘어...정신건장의학과 57.6%·정형외과는 32.4% 증가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 진교과목별 의료공급 격차 커 정책개입 필요 매년 의원급 의료기관 숫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소아청소년과는 유일하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율 반등 소식과 맞물려 의료공급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정신건강의학과였다. 19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책위의장·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표시과목별 의원 현황 에 따르면 최근 7년(2018~2025년) 간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은 3만1718개소에서 3만7514개소로 5796개소 늘었다. 7년 새 18.3% 증가한 것이다. 전문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일반의 집계는 제외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