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02:42:37

“동생, 보고 싶어 눈물이 나네”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록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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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연루된 브로커 양모 씨, 영장 담당 판사와 2022년 2월 찍은 사진을 두고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한 데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2년 2월경 양씨를 ‘우연히’ 마주친 게 맞느냐”고 적은 뒤 2022년 2월 9일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씨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