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지도부와 내각 각료 등 야스쿠니신사 대거 참배(종합)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일본의 패전기념일인 15일 스즈키 슌이치(鈴木俊一) 자민당 간사장, 아리무라 하루코(有村治子) 총무회장,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선거대책위원장 등 자민당 지도부와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 등 각료들이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대거 참배했다고 NHK가 보도했다.스즈키 간사장과 아리무라 총무회장, 니시무라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 직후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 본당에 입장해 경의를 표했다.스즈키 간사장은 참배 후 기자들에게 국가의 초석이 된 영령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하는 것도 당 선거 정책의 일부다. 우리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국가의 초석이 된 영혼에 대해 매일 느끼는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며, 우리 3명은 당 지도부를 대표해 신사를 방문했다 고 말했다.또 모두 사비로 다마구시(玉串) 제물 비용을 지불했으며, 간사장, 총무회장,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직책을 기록했다고 그는 덧붙였다.그는 이어 다카이치 총리를 대신해 자민당 총재로서의 다마구시 비용도 지불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사무총장 같은 당 간부들이 패전기념일 에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사례는 매우 드물었다.한편 고이즈미 방위상도 오전 7시 직후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현직 방위상이 패전기념일 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2024년 당시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방위상이 처음이었다.기카와다 히토시(黃川田仁志) 아동정책담당상도 7시30분께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