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15:44:00
‘직장인 러너’ 박경민·김예다은씨 하프 우승
원문 보기2026 서울하프마라톤 남자 하프 부문은 박경민(32)씨가 1시간 11분 40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회사원인 그는 “1시간 10분대를 목표로 했는데 조금 못 미쳤다”면서도 “개인 최고 기록인 데다 1등이라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여자 하프도 직장인 러너 김예다은(32)씨가 1시간 20분 46초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부터 취미로 러닝을 시작했다는 그는 지난해 춘천마라톤 여자 10㎞ 우승자이다. 김씨는 기록 단축의 비결로 “꾸준한 훈련 덕분”이라며 “1000m, 2000m, 3000m 같은 긴 인터벌 훈련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