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06:11:25
SK하이닉스 선물 40조 쌓였다… 단일종목 ETF 열풍에 커지는 변동성 공포
원문 보기SK하이닉스 주식선물 미결제 규모가 40조원에 육박하면서 향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이후 선물 포지션이 급증한 가운데, 상승 장세에서 주가를 밀어 올렸던 파생상품 수급이 하락 국면에서는 매도 압력을 증폭시키는 폭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