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1T11:02:57

한미사이언스, 라데팡스 이사회 입성… ‘4자 연합’ 지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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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가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진입하며 경영권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미그룹 내부 갈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주요 주주 연합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되는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한미사이언스는 3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정관 변경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번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