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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3T01:12:42
[6·3전주]우범기 "순환1축 확장, 도심 교통 외곽 분산"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기 위한 순환도로(순환1축) 확장 공약을 제시했다.우 예비후보는 3일 새만금고속도로 개통 이후 모악로 일대 교통량이 급증한 만큼, 이를 분산할 순환도로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 며 도심 유입 차량을 외곽으로 우회시키는 순환1축 도로 확장을 단계적으로 완수하겠다 고 밝혔다.구체적으로는 전주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에 반영된 콩쥐팥쥐로~쑥고개로 3.7㎞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쑥고개로~모악로 4.2㎞ 구간도 6차로로 넓힌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모악로와 효자동을 오가는 차량의 우회 기능이 강화돼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우 예비후보는 재원 마련을 위해 제도 개선도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현행 도로법 시행령 은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 지원 대상을 광역시로 한정하고 있어 전주시는 국비 지원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정치권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국비 확보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우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전주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겠다 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