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06:19:41

마통 끌어다 한 방 빚투 개미에 놀랐다...인뱅도 한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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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한도 축소·신규신청 제한 시중은행 대비 신용대출 비중 높아 금융당국이 빚투(빚내어 투자) 열풍 속 은행권에 신용대출 관리 지침을 내리면서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신용대출 조이기에 가세했다. 시중은행에 비해 신용대출 취급 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은 수익성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16일부터 신규 마이너스통장 접수를 중단했다. 향후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오는 18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3억원에서 1억원으로,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1억5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축소한다. 또한 24일부터 최근 3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4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한도를 30% 줄일 예정이며 대출 한도는 최대 40%까지 감액될 수 있다. 신용대출 규모가 내부에서 정해둔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엔 대출 신청을 일시 중단할 가능성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