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7:12:36

제철소엔 AI 오퍼레이터, 사무실엔 AI 직원… 포스코DX의 ‘업무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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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가 포스코 제철소 철강 제조 공정과 사내 사무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먼저 적용하며 쌓은 경험을 외부 고객사로 확장한다. 제철소에서는 대형 설비의 운전 판단과 제어를 맡는 ‘AI 오퍼레이터(AI Operator)’를 개발하고 있다. 사무 영역에는 회계·인사·사업관리 등을 수행하는 AI 직원 113종을 이미 배치했다. 그룹 현장에서 기술과 효과를 먼저 검증하는 ‘커스터머 제로(Customer Zero)’ 전략이다.포스코DX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같은 ‘AI 네이티브 컴퍼니(AI Nat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