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21:00:01

[더 한장] 70m 헤엄쳐야 만나는 짜릿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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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앞바다. 다이빙대 위에서 피서객들이 줄지어 바다를 향해 몸을 던졌다. 폭염이 이어진 이날, 송도해수욕장은 무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백사장에서 약 70미터 떨어진 다이빙대는 오리발이나 튜브 등 보조장비 없이 스스로 헤엄쳐 도착해야만 입장이 가능해, 물놀이에 자신 있는 피서객들의 도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