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6:06:23

44만8000㎞ 탄 트럭에... 네 덕에 애들 다 키웠다 고별 편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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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동안 몰았던 트럭에 남긴 차주의 고별 편지 가 화제가 되자 현대자동차도 해당 차주를 찾아나섰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트럭 앞유리에 붙은 고별 운행 이라는 제목의 손편지 사진이 잇따라 게시됐다. 편지에는 1997년 10월 28일이라는 최초 등록일과 함께 44만 8000㎞라는 주행거리가 적혀 있었다. 편지 속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 포터로 추정된다. 차주는 편지를 통해 29년을 동고동락한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이 글을 바친다 며 운을 뗀 뒤 우리 서로 만나 IMF의 폭풍도 견뎠고 그 긴 시간 동안 너는 묵묵히 나의 고생을 감당해 줬다 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