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7T23:52:35

미혼이잖아 여중생 성매매 시의원 두둔...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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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16일 중앙당에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6·3 지방선거 당시 서원당협위원회 사무차장이던 최 전 시의원을 공천한 책임 차원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최 전 시의원에 대해 부적절한 옹호 발언을 했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다.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최 전 시의원의 성범죄 의혹이 드러난 뒤 미혼이라 외도, 불륜 같은 문제는 없다. 본인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입장 이라는 식의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여성계, 노동계를 중심으로 김 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